[뉴스핌=정탁윤 기자] 14일 코스피가 미국 연준의 3차 양적완화(QE3) 호재에 2% 넘게 급등하며 2000포인트에 근접하고 있다.
간밤 미 연준은 매달 400억 달러의 모기지채권(MBS)을 매입하기로 했으며, 금리측면에서 현재의 0∼0.25%의 초저금리 유지기간을 2014년말에서 2015년 중반까지 연장하기로 하는 내용의 3차 양적완화를 발표했다.
14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4.93포인트(2.30%) 급등한 1995.62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433억원, 기관이 1638억원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은 2043억원 매도우위.
프로그램은 차익이 820억원, 비차익이 350억원 순매수 하며 전체적으로 1170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그 동안 급등했던 의료정밀업종이 차익매물이 나오며 5.78% 빠지는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전업종이 오름세다. 증권업종이 4.55% 오르는 것을 비롯 은행 1.96%, 건설 2.87%, 철강금속 3.13% 등이다.
시총상위주도 일제히 오름세다. 삼성전자가 2.23% 오르는 것을 비롯, 현대차, 기아차, POSCO, 현대모비스 등도 일제히 2~3% 오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5% 넘게 오르고 있다.
코스닥도 전일대비 0.61% 오른 523.66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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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