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
공개된 데스노트 작가의 원피스 사진은 '원피스' 속 캐릭터들을 영화로도 개봉된 만화 '데스노트'의 작가 오바타 타케시가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그려낸 것이다.
오바타 타케시가 그린 '원피스' 캐릭터는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더 세련되고 강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특히 루피와 조로, 나미 등은 꽃미남 꽃미녀로 변신할 정도다. 또한 우솝과 제프, 초퍼 등은 일취월장한 외모로 몰라볼 정도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