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태 감독은 지난 12일 잠실 SK전에서 0-3으로 뒤진 9회말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찬스에 강한 박용택을 빼고 대타로 신인투수 신동훈을 투입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때 김 감독과 조 코치가 실랑이를 벌이는 듯한 장면이 MBC 스포츠플러스 중계 화면에 고스란히 잡혔던 것.
영상을 보면 김 감독이 신인 투수 신동훈을 대타로 기용하고 대기타자를 불러들이는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자 조 코치가 재고를 요청하듯 김 감독의 손을 잡는다.
하지만 김 감독이 조 코치의 팔을 강하게 뿌리쳤고 조 코치는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 장면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캡처된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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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