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은 13일 서울지역 모바일 투표진행 중 전화불통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에 대한 긴급 조치 사항을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경기(11만8447명) 2~3회차, 서울(11만9232명), 지역 미확인 및 추가(15만9840명), 6·9전당대회 승계 선거인(7만1608명), 제주 울산 재투표자(316명), 대의원(1명)의 총 46만9444명의 선거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11시 30분경 투표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던 관리자는 20회선(제주울산 5회선, 6·9전대 15회선)의 전화가 불통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상황을 감독관과 각 후보참관인에게 설명했다. 당시 나머지 40회선은 정상적인 투표가 진행 중이었다.
당시 제주·울산 투표자 수는 5명, 6·9전대 승계 선거인의 투표자 수는 86명으로 확인됐으며, 투표 성공한 선거인에게는 다시 전화가 걸려가지 않았다.
이에 감독관과 후보참관인에게 원인과 처리방안을 설명하고 전화 회선 라인을 옮겨 11시40분에 투표를 재개했다.
민주당은 "이 같은 사실을 참관인을 통해 각 후보 캠프에 전달했고 이상 없이 투표가 진행 중"이라며 "그런 일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매뉴얼대로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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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