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프랑스의 8월 유로존조화물가지수(HICP)가 상승세로 전환됐다.
12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8월 HICP가 114.24를 기록해 전월비 0.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0.6% 상승을 점친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직전월의 0.5% 하락에서 대폭 개선된 수준이다.
전년 동월비로는 2.4% 상승하며 시장의 예상치 2.3%상승과 직전월의 2.2% 상승 기록을 모두 웃도는 결과다.
한편, 담배를 제외한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역시 전망치 0.6% 상승과 직전월의 0.4% 하락 기록에서 모두 개선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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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