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SNS(대표 최창수)는 당기고 미는 신개념의 '푸시 풀(Push Pull) 스마트도어록'(SHS-6600)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Push Pull 스마트도어록은 자동차 문을 열 때처럼 도어록을 당기기만(Pull)하면 문을 열 수 있고, 집 밖으로 나갈 때 도어록 핸들을 그냥 밀기(Push)만 하면 손쉽게 출입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제품이 도어록 손잡이를 내린 후 당기는 2단계 과정을 거치는 형태였다면 신제품은 도어록 손잡이를 당기고 미는 간단한 사용과정을 줄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에 달려 있던 현관문 손잡이 자리에 바로 설치할 수 있어 추가로 문에 구멍을 뚫지 않고 깔끔하게 설치 가능하다.
보안도 더욱 강화했다. 외출 시 '홈 모양' 버튼만 누르면 실내에서 도어록을 조작할 때 경고음이 발생해 무단침입을 대비할 수 있고 '안심이' 설정을 해놓으면 외부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더라도 문이 열리지 않도록 보안을 강화했다.
제품에 탑재된 자가진단 기능은 ▲건전지 교체시기 알림 ▲이중 잠금 기능 설정 상태 ▲출입인증 및 설정 성공 ▲침입·화재·방범 이상 상황 발생을 도어록 LED 아이콘으로 알려줘 사용자가 도어록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
핸들과 몸체가 일체형 다이케스팅 구조로 돼 있어 핸들 움직임을 최소화해 견고성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삼성SNS는 "신개념 Push Pull 스마트도어록은 소비자 관점에서 사용 편리성을 한층 강화했고 도어록 본연의 기능인 보안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며 "최고급 제품으로 도어록 시장을 선도 하겠다"고 밝혔다.
가격은 27만8천원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