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우리자산운용은 지난 2002년 KOSEF200를 업계 선두로 출시한 이후 KOSEF블루칩을 전략 상품으로 다양한 응용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업계 최초로 KOSEF 200선물 ETF, KOSEF 미국달러선물 ETF를 잇따라 출시하며 시장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상품 출시에 힘을 쓰고 있다.
우리자산운용은 채권ETF 운용의 마켓리더라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09년 7월에 업계 최대 규모의 국고채 ETF를 상장했고 2010년 1월에는 국내 최초로 통안채 ETF를 상장, 금융투자협회로부터 배타적 상품권을 획득했다. 연내 업계 최초의 국고채10년물 레버리지ETF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자산운용은 주식형 대표상품으로 KOSEF 고배당 ETF를 보유하고 있다.
KOSEF 고배당 ETF는 비교적 손쉽게 고배당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ETF의 특성 상 환매수수료 없이 손쉽게 이익 실현이 가능하고 개별 주식을 연구해서 선택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자산운용 ETF운용팀 이강희 팀장은 "KOSEF 고배당 ETF는 연말 배당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 가장 편리하게 배당주에 투자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라며 "장기 투자자들도 고배당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이 상품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채권형 대표상품으로 우리 KOSEF 단기자금이 꼽힌다.
이 상품은 MMF(Money Market Funds)나 MMT(Money Market Trust)보다 다소 높은 3개월 정기예금 수준의 안정적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주식처럼 유통시장 거래를 통해 필요한 시기에 현금화할 수 있어 정기예금이 가지지 못한 유동성의 장점이 있다.
우리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 김기현 상무는 "낮은 고객예탁금 수익률로 운용되는 대기성 자금의 운용수익률을 향상시키거나 증거금 또는 유동성 자산의 활용도를 제고시키고자 하는 기관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다만 "증권사마다 거래수수료의 차이가 있음에 유의해 거래수수료가 면제되거나 상대적으로 거래수수료가 낮은 증권사를 이용해 이 상품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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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