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처제를 지나치게 사랑한 형부'를 방송에서 공개한 '안녕하세요'가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10일 밤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문제의 형부는 26세, 22세 처제들을 데리고 심야영화를 보러 가는가 하면 처제의 허리를 안고 백허그를 하며 아내 앞에서 "처제, 나 한 번 안아줘, 뽀뽀"라고 애교도 부린다고 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은) 오늘 아침에도 아기를 안고 있는 처제에게 뽀뽀를 해달라며 입술을 내밀었다"고 털어놔 방청객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이에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이 "아니 사연을 골라도 어쩜 이런 사연을 고르나 너무 시청률에 목메는거 아닌가?" "19금 된 놀러와보다 이건 더 심하네 사랑과 전쟁도 아니고 뭐야 저 형부는 도대체" "이런 방송 내보내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놀러와'는 이날 19금 토크를 표방한 남자들의 솔직하고 발칙한 토크, '트루맨 쇼'를 새롭게 선보이며 개편된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