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키움증권은 11일 디엔에프에 대해 올해 핵심소재 신규시장 진입과 내년 실적 성장에 주목해야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재윤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디엔에프는 4분기 중 반도체 Capacitor 핵심 소재인 High-K 국산화에 성공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반도체 내 High-K 소재 수요는 1000억~1200억원에 달하고 동사의 점유율은 40%를 넘어설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1% 오른 43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신규 제품인 DPT와 High-K가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는 201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7% 증가한 148억원으로 급성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High-K와 DPT(Double Patterning Technology)가 고객사의 20나노대 공정에 적용되는 만큼 시장 점유율 확대와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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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