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직장암 초기 진단을 받아 6개월 동안 활동 중단에 들어간 가수 백청강이 근황을 공개했다.
백청강은 1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저왔어요 ㅋㅋ 저때문에 걱정많으시죠? 걱정시켜들여서 죄송해요 저 괜찮아요" 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깟 (병) 때문에 무너질 저였으면 이자리에 있지않았겠죠 ㅋㅋ 암튼 너무걱정안하셔두 돼요 ㅋㅋ 여러분 너무 고맙구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힘이납니다 사랑합니다~ 뿅!!!"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백청강은 환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수술 이후 촬영한 사진임에도 밝은 얼굴을 하고 있는 백청강의 모습에 팬들은 걱정을 덜었다는 반응이다.
백청강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 보니까 안심되요~! 넘 예쁜 우리 청강씨, 사랑해요~!!!" "무대에 다시 서는 그 날까지 믿고 기다릴게요 화이팅" "역시 백청강~어서 일어나세요~화이팅" "환자복도 너무너무 잘 어울리지만…다시는 그 옷 입기 없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백청강은 31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4cm 가량의 선종이 발견된 직장의 일부분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이며, 병원으로부터 직장암 1기 판정을 받아 당분간 가수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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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