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외환은행이 터키 이스탄불에 사무소를 여는 등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해외사업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지난 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2 KEB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는 2015년까지 해외사업 비중을 15%까지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은행은 국내 은행으로서는 최초로 터키 이스탄불에 사무소를 열고 내년 초까지 필리핀과 아랍에미리트(UAE), 인도 등에 영업점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론스타 시절 반납된 미국내 5개 지점의 영업권을 회복하는 '리뱅킹'도 하나은행의 BNB은행 인수 진출 등과 연계해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은행이 인수한 BNB는 소매금융에 중점을 두고 있어 외환은행은 기업금융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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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