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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3차 핵실험 특별 징후나 동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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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당국자 "6자회담 재개 쉽지 않은 상황 지속"

[뉴스핌=이영태 기자] 정부는 북한의 제3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서는 특별한 동향이나 징후가 잡히는 것은 없다"고 밝혔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과 중국이 지난 4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한반도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돼 왔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중국의 역할과 한중 간 긴밀한 협력이 유효하게 작용해왔다"며 "앞으로도 전략적 협력동반자인 한중 양국이 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북핵 6자회담 재개 가능성에 대해선 "6자회담 재개가 그렇게 쉬워 보이지는 않는다는 상황 판단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며 "이번 가을에도 특별한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북한 영변의 경수로 건설 공사가 상당한 진전을 거뒀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보고서에 대해서는 "경수로에 뚜껑을 씌운 것과 원자로 냉각 펌프를 달았다는 점이 외양상의 변화"라면서 "한중 양국 모두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자체 기술로 경수로를 돌릴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핵심 부품과 관련한 기술 능력을 북한이 보유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 당국자는 최근 북중 간 교류와 주북 중국대사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 겸 국방위 제1위원장과의 만남 등을 거론하며 "북중관계가 정상화됐다"면서도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의 방중 가능성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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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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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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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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