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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우리가 아는 중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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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문 기자가 파헤친 시진핑 시대 중국 경제의 위험한 진실

올 가을,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중국은 지금 거대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지난 30여 년간 고속 성장 과정에서 잉태된 각종 부작용은 사회 안정을 흔들기 시작했고, 국가 주도의 성장은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 시진핑 체제는 과연 이 같은 문제들을 극복해낼 수 있을까?

'우리가 아는 중국은 없다'는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선 중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냉정하게 관찰하고 분석한 뒤, 중국의 변화에 대한 우리의 대응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베이징, 상하이 특파원을 지내며 20여 년간 중국을 관찰해온 중국 전문 기자이자 경제학자인 저자는 중국의 부상이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고 중국의 성장을 이끈 요인들을 먼저 분석한다. 그리고 부상하는 중국에 대한 우리의 대응책들을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모색하고 한창 논의 중인 한중 FTA(자유무역협정)가 갖는 의미를 설명한다. 풍부한 사례와 논리, 각계 인터뷰를 통한 정책 동향들의 생생한 전달은 물론 세계 주요 언론에 실린 중국 뉴스를 참고함으로써 그 객관성을 높였다.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며 양국 관계를 조명한 이 책에서 저자는 무엇보다도 중국을 보는 우리의 인식을 하루 빨리 개선해야 한다고 말한다. 중국 경제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근거 없는 오해와 편견들이 그것들이다. 그리고 이제는 더 냉정하게 중국을 바라보고, 깊이 연구하는 한편, 현실적인 공존 전략을 짜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일상과 유리된 상아탑에 갇힌 중국 연구를 거부하고 일반인의 관점에서 중국 경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총체적으로 담아냈다. 시진핑 시대의 중국 경제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 추천의 글

중국 경제의 과거 궤적, 현재 진행 중인 변화 그리고 미래 전망 등에 대한 명쾌하고도 심층적인 분석을 담은 책! 물론 우리의 대응전략도 실증적으로 처방해준다. 근래에 보기 드문 역작이다. 예리한 통찰력, 생동감 넘치는 경험적 탐구, 참신하고도 풍요로운 사례들이 이 책의 진가를 한층 더해준다.
-문정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한우덕 지음 | 청림출판 | 331쪽 | 1만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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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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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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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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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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