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전 세계 민간 경기확장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
6일(현지시각) JP모간이 발표한 8월 글로벌 제조업지수(Global Total Output Index)는 51.1로 7월의 51.7에서 0.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지수는 37개월째 경기 분기선인 50선을 상회해 경기 확장 국면을 시사하고 있으나 최근 경기 둔화 추세를 드러내고 있는 중.
8월 신규수주지수는 세계경제가 하강국면의 한 복판에 처했던 2009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떨어졌다.
JP모간은 이번 달에도 유로존의 민간 부문 경제가 여전히 취약한 반면 미국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전월에 비해 성장폭이 둔화됐다고 지적했다.
8월 글로벌 서비스지수(Global Services Index)는 직전월의 52.6에서 52.3으로 후퇴한 것으로 집계됐다.
JP모간은 민간경기지수 악화는 서비스업의 확장세가 다소 완만한 수준을 보이고 제조상품들에 대한 수요가 정체한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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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