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tvN '유리가면'이 2회 연속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2화 평균시청률은 1.61%, 최고시청률은 2.0%(TNmS,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며 방송 전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온라인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유리가면' 은 빠른 전개와 흥미로운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철(강신일 분)과 해순(정애리 분)의 중견배우 로맨스가 등장했다. 각각 친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아이를 키우던 인철과 해순이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만나, 아이를 핑계로 다정한 만남을 이어가며 새로운 인연을 쌓은 것.
해순은 유일하게 남은 재산을 사기로 잃었다. 인철은 곤경에 빠진 그녀에게 “당신을 안보면 못 살 것 같아요. 내가 좋은 아빠 돼 줄게요”라며 프로포즈를 했다.
그러나 해순은 인철이 자신의 실수로 잃게된 가장 절친한 동료의 아내. 이에 인철은 해순을 향한 죄책감과 연민에 쌓여 내적 갈등을 겪었다. 그의 특출한 연기력은 시청자들의 드라마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매일 아침을 어떻게 기다리나" "빠른전개, 긴장감 때문에 눈을 뗄 수 없었다" "진짜 재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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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