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아이 같은 면이 폭로돼 눈길을 끈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최시원과 아이들' 특집으로 슈퍼주니어의 이특 신동 은혁 시원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은혁은 "과거 최시원과 이틀 간 말도 안 섞을 정도로 싸운 적이 있다"며 "기내식 때문에 다퉜는데 후식으로 나오는 과일은 개수가 정해져 있지 않나? 그런데 시원이 자기 거 다 먹고 내 걸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또 시키면 주는 건데 (화가 나) '이 절도범아!' 했다"며 최시원과 싸운 계기를 털어놨다.
당사자인 최시원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본 얘기다. 나보고 절도범이라 했다"고 말했고, 출연자들은 "최시원한테 절도범이라니!"라며 장난스럽게 분개,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은혁은 "충격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틀을 안 봤다"며 "나중에 문자로 사과를 했다"고 털어놨다.
또 이날 방송에서 은혁은 최시원의 아이 입맛도 폭로했다. 그는 "시원의 경우 아침마다 에스프레소를 마신다. 그런데 강인형이 몰래 남긴 걸 마셨는데 달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특은 최시원이 '아이돌 재력 서열 1위' 형식보다 돈이 더 많으며, 집을 여러 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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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