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신민아가 부상당한 이준기에게 백허그를 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에는 절벽에서 추락해 부상을 당한 은오(이준기 분)에게 백허그를 해주는 아랑(신민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은오는 골묘 주변의 부적을 모으던 중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아랑은 은오가 사라지자 그를 찾아 골묘 주변을 뒤졌고, 절벽 아래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은오를 발견했다.
골묘 주변의 밧줄을 타고 은오 곁으로 내려간 아랑은 동굴로 그를 끌고가 들어가 비를 피했지만, 부상이 심한 은오는 추위에 몸을 벌벌 떨었다.
이에 아랑은 은오의 옆에 몸을 뉘였고 그를 뒤에서 껴안으며 "이렇게라도 해야 따뜻해질 것 아니오. 어때? 조금 따뜻해지는 거 같소?"라며 멋쩍어했다.
이에 은오는 "너 온기 없어. 네 몸에 온기 없다고 몰랐어? 이런 상황에 말하기는 그런데, 너 하자가 많다"며 아랑을 면박줬다. 그러나 이내 둘 사이에는 묘한 러브라인이 형성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아랑사또전' 7회는 11.7%(AGB닐슨, 전국기준)를 기록, 지난 회(13%)보다 1.3% 포인트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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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