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키이스트가 승화산업의 KNTV지분 인수 효과로 개장초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18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일 대비 170원(3.31%) 내린 4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초 주가는 6.03% 오르기도 했다.
이날 신영증권은 승화산업의 KNTV 지분 양수가 키이스트에게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승화산업이 전일 일본 내 최대 한류 방송 프로그램공급업자(PP)인 'KNTV'의 지분 양수(43.55%)를 공시했다. 승화산업은 물류 회사이며 최근 키이스트의 관계사인 'DA(Digital Adventure)' 가 승화산업의 7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인수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승화산업의 KNTV이슈는 관계사인 DA의 실적 호전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DA도 한류방송 PP인 'DATV'를 운영 중인 만큼 KNTV와 전략적 제휴 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KNTV의 가치상승은 승화산업, DA, 키이스트의 가치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KNTV가 한류 열풍을 등에 업고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지분 이슈가 키이스트 급등과 급락으로 반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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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