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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샤프 신용등급 '투기수준'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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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은지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샤프의 단기 신용 등급을 투기수준으로 강등했다. 

단기 채무 증가와 실적 악화로 유동성 부족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 등급 강등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5일 무디스는  샤프의 단기 신용등급을 기존 '프라임-3'에서 '투기(Not prime)' 등급으로 한단계 낮췄다.

지난달 샤프의 단기 신용등급을 '프라임-2'에서 '프라임-3'으로 낮춘데 이어 약 한달만에 두번째 강등에 나선 것.

샤프전자는 최근 임금을 삭감하고 자산을 매각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현금 흐름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등급 강등을 막는데는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무디스는 이번 등급강등이 실제로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전하면서 샤프의 구조조정 노력이 단기적인 유동성에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디스의 이번 등급 강등에는 유동성 부족 외에도 LCD 텔레비전, 대형 LCD 패널 등 샤프의 주요 제품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도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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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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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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