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리보와 같은 기준지표 및 기준금리에 대해 감시와 제한을 두는 방안을 금융업계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각) EC는 보고서를 통해 리보와 같은 지표 조작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이들을 감시하고 제한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셸 바르니에 EU 금융담당 최고위원은 성명에서 “현재 진행중인 리보 조작 관련 국제조사를 살펴보면 은행들의 용인할 수 없는 행태가 드러났다”면서 “지표나 벤치마크들이 집계되고 생산 및 활용되는지 규제할 수 있는 작업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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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