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짝', 정우성 닮은 남자 5호가 큐리 닮은 여자 4호에 사랑의 머리끈을 전했다.
5일 심야 방송된 SBS '짝' 애정촌 35기에서 진실게임이 펼쳐졌다. 남자 5호는 여자4호에게 "도시락 선택에서 저와 남자 7호가 선택했는데 어땠는지"라고 질문했다.
이에 여자 4호는 "첫인상은 남자 5호님인데 자기소개를 할 때는 남자 7호님이다"라고 말했다.
또 남자 5호는 여자 4호가 머리를 묶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고 미리 챙겨놓은 빨간색 머리끈을 여자 4호에 건내주기도 했다. 그 머리끈은 첫째 날 여자 4호가 식사 자리에서 상 위에 두고 갔던 것을 남자 5호가 챙겨놓았던 것이다.
이에 여자 4호는 남자 5호에 "되게 머리 잘 쓴다. 이걸 어떻게 이렇게 감동적으로 주지?" "고마워요 필요할 때 잘 줬네"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짝에 출연한 대부분의 여성 출연자들은 정우성 닮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남자 5호의 관심이 어느 여성출연자에 향하는지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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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