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지질조사국(USGS)은 진원은 산호세 서쪽으로 140㎞, 리베리아 남쪽으로 약 60㎞ 떨어진 깊이 41㎞ 지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진으로 수도 산 호세의 건물이 흔들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전기 공급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지진은 이웃국가인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에서도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태평양 쓰나미경보센터는 "이런 규모의 지진은 카리브 해 전 지역 해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파괴적인 쓰나미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코스타리카에서는 지난 2009년 규모 6.1의 지진으로 4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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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