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날 합동채용설명회에는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1개 공공기관 중중앙신체검사소, 교육과학기술원 등 정부기관 2곳과 소규모 기관인 한국사학진흥재단을 제외한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한국가스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장학재단, ▲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감정원 등 8개 기관이 참석한 이 자리에는 국토해양부,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 관계관과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이전 공공기관과 해당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강원도(3.22), 울산시(5.2), 광주·전남(5.30)에 이어 네번째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을 소개하고 기관이 원하는 인재상, 채용계획․방법․절차, 취업 중점 준비사항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는 한편, 대구지역 대학 출신 선배들의 취업경험담 소개와 취업상담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경북대 한 학생은 “지방대학생들이 공공기관채용정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열리는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찾아야 했다"라며 "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지역에 이전하는 공공기관에 대한 상세한 취업정보를 지방에서 얻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채용설명회는 ‘한국정책방송’(K-TV)이 참여해 ‘취업안내’ 특집프로그램으로 녹화 편성해 방송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에 대한 지방대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나머지 혁신도시도 금년 내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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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