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4일 이자율스왑(IRS)금리가 상승했다. 본드스왑 언와인딩 물량과 주춤한 역외 비드에 채권 현물에 비해 금리 상승폭은 제한됐다.
IRS금리는 2년 이상 구간에서 0.25bp 상승했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한 풀 꺾인 가운데 증권사의 본드스왑 언와인딩도 지속돼 제한된 금리 상승세를 보였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융통화 등 정책적인 확장 기조를 자제 중”이라고 언급하면서 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한 풀 꺾이는 모습을 보이며 강세 출발한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9틱 하락한 106.26에서 마감했다.
그러나 역외에서 오퍼 우위로 대응하면서 IRS금리의 상승세는 제한적이었다. 증권사에서도 전일에 이어 본드스왑 언와인딩에 나서면서 IRS금리 상단을 제한했다. 주로 3년 위주로 거래됐고, 거래량이 많지는 않았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오늘도 3년 오퍼가 많았다”며 “어제부터 본드스왑 언와인딩 여파도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역외에서는 다들 오퍼로 돌아간 감이 있다”며 “3년 위주로 오퍼가 장중 내내 강했고, 채권 금리 대비 상승폭이 적었다”고 진단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IRS커브는 소폭 베어 스티프닝됐다”며 “거래는 많지 않았고 3년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2년 이상 구간에서 1.00bp 올랐다. 미국이 휴장하면서 전일과 같이 계속 거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2.8200 |
- |
2.0900 |
- |
-73.00bp |
2.8100 |
1.00bp |
|
2년 |
2.7075 |
- |
1.8500 |
1.00bp |
-85.75bp |
2.7900 |
-8.25bp |
|
3년 |
2.6950 |
0.25bp |
1.8000 |
1.00bp |
-89.50bp |
2.7700 |
-7.50bp |
|
5년 |
2.7250 |
0.25bp |
1.4700 |
1.00bp |
-125.50bp |
2.8600 |
-13.50bp |
|
10년 |
2.8825 |
0.25bp |
1.5000 |
1.00bp |
-138.25bp |
3.0200 |
-13.75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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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