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이하 승승장구)'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역도선수 장미란과 수영선수 박태환의 재치 있는 입담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박태환은 "요즘 미란 누나의 관심사는 꽃꽂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장미란은 "제가 꽃꽂이가 취미라고 하면 다들 '정말이냐'며 놀란다. 그래서 혼자만의 취미로 간직하고 싶었는데 태환이가 말해버렸다"며 자신만의 남다른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했다.
이어 장미란은 "전문적 수준은 아니고 이제 배우기 시작한 단계다. 예쁜 꽃들을 보면 어떻게 꾸밀까 생각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도 좋아진다"며 꽃꽂이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장미란이 역도선수로서 체중을 늘리려고 억지로 식사를 해 구토할 뻔한 사연 등 험난했던 지난 15년간의 역도 인생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한편 장미란의 험난했던 지난 15년간의 역도 인생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승승장구'는 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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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