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11번가는 중견 패션업체 신성통상과 손잡고 국내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을 온라인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상품은 우수하나 온라인 유통 노하우가 부족한 국내 중견 패션 브랜드의 상품 기획 및 유통, 마케팅을 지원하는 'KOREA SPA'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11번가는 KOERA SPA 기획전 열고 '탑텐'의 티셔츠, 원피스, 가방 등 총 80여가지 상품을 선보인다.
민소매티는 2500원, 티셔츠는 4950원부터 다양하며 신상 남녀 공용 라글란 티셔츠 1만9900원이다.
탑텐 인기 상품인 백팩은 단돈 1만원에 판매하며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플랫슈즈를 증정한다.
탑텐 전 제품은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하다. 11번가는 상품 수를 9월 중순까지 2배로 늘릴 계획이다.
11번가 관계자는 "KOREA SPA를 통해 소비자는 고퀄리티의 제품을 구매하고, 판매자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게 돼 상호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추후 KOREA SPA를 패션 전용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가장 빠르고 트렌디한 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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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