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하락하고 있다.
이번 주 유럽중앙은행(ECB) 회의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간밤 미국 증시가 노동절 휴일을 맞아 휴장한 터라 거래량은 한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2분 현재 8748.71엔으로 전날보다 0.4%, 35.18엔 내리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도 725.92포인트로 0.38%, 2.72포인트 후퇴하고 있다.
전날 강세를 보인 소매관련주들이 숨고르기를 하며 내림세로 돌아선 모습. 타카시마야가 1.1%, 훼미리마트가 0.5% 하락하고 있다.
자동차주는 전날 자동차 판매 지표에 뒤이어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요타 자동차가 0.3%, 혼다 자동차가 0.2% 내리고 있는 가운데 닛산 자동차는 0.3% 오르고 있다.
샤프는 홍아이 정밀과의 지분인수가 재 협상 소식에 5% 가까이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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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