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 끝나면 자색 고구마로 변신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운동 중 땀을 흘려 그 열기로 얼굴이 약간 발그스레해진 모습을 띄고 있다. '자색고구마'라는 표현은 강민경이 직접 자신의 붉어진 얼굴을 빗대 표현한 것이다.
앞서 강민경은 일명 '엉뽕'이라 불리는 엉덩이 보형물 착용을 인정했다.
강민경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우씨 첫 착용이었는데... 다신 안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경의 카카오톡 화면에는 강민경이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제시카가 강민경에게 "야!! 엉덩이 뽕"이라며 'ㅋㅋㅋ'이라는 웃음표시를 보내자 강민경이 "에이씨"라고 답하며 같이 웃었다.
강민경과 제시카의 대화는 이날 오전 제기된 강민경의 '보형물 착용 의혹'이 나온 이후로, 강민경은 지난 8월 30일 오후에 열린 제 7회 '서울 드라마어워즈'에 참석했을 당시 유독 볼륨감 있게 튀어나온 어색한 엉덩이 부분과 부자연스러운 골반 모양으로 인해 '엉덩이에 보형물을 넣은 것 같다'는 의혹을 받았다.
강민경은 '첫 착용이었다'며 '다시는 안 하겠다'는 재치 있는 글을 남겨 보형물 착용을 쿨하게 인정 했다.
한편, 강민경은 현재 KBS 2TV '해운대의 여인들'에서 극 중 호텔 부사장 최준혁(정석원 분)의 비서 황주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강민경의 '자색고구마'와 '엉뽕'을 인정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고구마색이네" "강민경 자색고구마라니 센스있네" "어째 너무 이상하더라 엉뽕녀 강민경 ㅋㅋ" "그래도 솔직하네요 쿨하게 카톡까지 까보이다니 ㅋㅋ" "엉뽕 나도 해봤는대 너무 부자연스럽더라 자연스런 엉뽕 나오면 함께하자" 등 다양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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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