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자어가 지난 7월22일 한 클럽 앞에서 51세의 역련과학기술회사 CEO이자 남자친구인 대초언에게 구타를 당했다"는 대만 언론들이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왕자어는 이로인해 뇌진탕, 두골골절, 토혈에 안구와 얼굴에 이르는 큰 상처를 입는 중상을 당했다.
해당 사건의 원인은 사건이 벌어진 7월 22일, 두 사람은 대초언의 남자 친구들과 만난 자리에서 왕자어가 그 중 한 친구와 포옹으로 인사를 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에 대초언은 질투심이 폭발해 왕자어의 머리채를 잡아 폭행을 가했다고 전해진다.
화가 난 왕자어는 다른 클럽에서 친구를 찾았고 남자친구인 대초언은 왕자어를 쫓아가 클럽 앞에서 그녀를 더욱 심하게 구타했다.
충격적인 사실은 "왕자어가 사건 발생 후 아무런 조치없이 남자친구의 집에 감금돼 이틀 만에 도망칠 수 있었다"는 소식이다.
탈출에 성공한 왕자어는 남자친구 대초언을 법정에 고소했다.
한편 법정에 선 왕초언은 눈물을 흘리며 "사건을 떠올릴 때마다 무섭고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심한 후유증을 앓고 있음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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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