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심할머니'로 알려진 영심사 임성자 원장은 강호동 조기복귀에 대해 언급한 예언이 복귀가 사실화 되면서 인터넷 상에서 큰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해 임성자 원장은 강호동에 대해 "강호동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대중과 함께 있을 때 더 많은 복과 빛이 나는 형태의 운명을 가진 자"라며 "잠정은퇴는 빠른 시일 안으로 정리돼 대중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영심할머니' 임성자 원장은 지난해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가수들 중 '옥주현'의 탈락을 예언하며 큰 주목을 받은기도 했다.
한편 '영심할머니' 측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연예인을 봤다" "재벌가 며느리를 볼 수 있었다"라는 후기나 개인적인 상담 이야기 등의 후기는 물론 "임성자 원장은 신내림을 받은 정식 무당이 아니라,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점괘를 알려주는 것이다"라는 다소 특이한(?) 주장이 있어 눈에 띈다.
해당 사찰은 예약이 필수인 것은 물론 개인 증명사진 지참 등 영심할머니로 불리는 임성자 원장과의 만나는데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 할머니 정체가 뭐야, 진짜 뭘 알고 맞춘거?" "사찰인지 점집인지 경계가 모호하다" "강호동 곧 다시 나올거는 나도 알았다.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는 거면 나도 예언가"라는 반응을 보이며 큰 관심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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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