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제14호 태풍 덴빈 북상과 관련해 긴급간부회의를 열고 철저한 대응태세를 확립할 것을 지시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권도엽 국토부 장관은 29일 오후 6시 20분 긴급간부회의를 열고 태풍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권 장관은 제14호 태풍 덴빈의 현재 상황을 보고받고, ▲본부 및 산하 전기관 태풍대비 비상근무 등 공직기강 철저 ▲제15호 태풍 볼라벤 응급복구 조기완료로 피해 재발방지 ▲재해취약시설 긴급 점검 등 관리 철저를 지시했다.
특히 권 장관은 앞서 한반도를 지나간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도로, 철도, 항만 등 주요시설이 재해에 매우 취약해진 만큼 덴빈으로 국민 불편이 없도록 더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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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