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싸이와 빼닮은 외모와 뛰어난 말춤은 물론 재기넘치는 표정과 끼를 마음껏 펼쳐보인 황 군의 이력이 네티즌들의 추적 끝에 밝혀졌다.
지난 6월 케이블 채널 오디션 프로그램 '코갓탤2'에 출연한 황 군은 당시 가수 김현철의 '달의 몰락'과 씨스타의 'So Cool'을 완벽하게 소화해 심사 위원이었던 장진과 박칼린, 김구라에게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뛰어난 댄스 실력 뿐만 아니라 객석을 압도하는 무대 매너와 끼가 넘치는 표정을 선보여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민우 군은 2010년 5살 때 SBS '스타킹' 상반기 결산에 꼬마 댄스 신동으로 출연해 당당히 1위를 차지, 500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꼬마 싸이' 황민우 군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필(feel)이 넘치는 꼬마가 누군가 했더니 스타킹에 나온 그 꼬마였어?" "어린 애 댄스실력이 보통은 넘는다" "멋진 댄스신동의 탄생, 제2의 싸이가 될까? 아이돌이 될까?"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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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