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명품 쥬얼리 브랜드 티파니가 세계 경기 둔화 전망에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27일(현지시각) 티파니는 지난 2/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9180만 달러, 주당 72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총 900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한 전년 동기에 비해 소폭 개선된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8억 8660만 달러로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파니는 내년 1월에 종료되는 올 회계연도 글로벌 매출이 6~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이전에 내놓은 증가 전망치에 비해 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영업이익 전망치 또한 주당 3.55~3.70달러로 이전의 3.70~3.80달러보다 내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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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