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4개월 연속 하락하며 2010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다시금 촉발되고 있는 유로존 채무위기로 인해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비즈니스 부문 체감도가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독일 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8월 재계신뢰지수가 102.3으로 7월의 103.2(103.3에서 하향수정)에서 하락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는 102.6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내려간 결과다.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도 111.2로 7월의 111.5(111.6에서 하향수정)에 비해서는 악화되었다. 다만 전망치 110.8은 상회했다.
경기기대지수는 94.2로 예상치 95.0을 하회했으며, 7월의 95.5(95.6에서 하향수정) 또한 밑돌았다.
참고로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