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측 한 관계자는 "은정과 지연이 '닥치고 패밀리'에 출연한 부분을 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28일 방송하는 '닥치고 패밀리'에 은정과 지연이 카메오로 등장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이 출연한 부분을 편집,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티아라 사태'로 인한 시청자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3일 은정과 지연이 '닥치고 패밀리'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기사화되자 네티즌들은 "해당 분량을 불방하라"며 편집을 요구했다.
이에 제작진 측은 은정과 지연은 이미 지난 7월 초에 촬영을 마쳤고, 티아라 문제가 발생한 것은 그 후라는 입장을 밝히며 두 사람의 방송 분량을 두고 고심한 바 있다.
한편 은정은 지난 22일 SBS 드라마 '다섯 손가락'에서 돌연 하차하면서 SBS 측과 한차례 진실 공방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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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