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반응이 이럴 거면 왜 나를 설레게 했나… 지도 못생긴 주제에"
개그우먼 박지선이 동료 박성광의 망연자실 표정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그에게 애정을 고백했던 과거를 후회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희극 여배우들'에 출연한 박지선은 함께 출연한 허안나, 정경미와 함께 개그우먼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박지선은 과거 시상식 수상소감에서 자신이 공개 고백했던 박성광과의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나는 오늘 박성광을 고소하겠다"며 "6년 전 처음 개그를 하며 어려움을 느낄 때 먼저 다가와 준 것이 박성광이었다"고 입을 연 박지선은 이어 "박성광이 나를 격려하기 위해 어깨를 토닥거린 것이 남자와의 첫 스킨십이었다"고 공개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박지선은 시상식 사건 이후 박성광에게 차인 여자가 됐다는 사실을 억울해하며 "앞으로는 차여도 기분 안 나쁘게 배우 현빈, 조인성, 송중기 같은 연예인에게만 공개 고백하겠다"고 선언해 관객의 큰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