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24일 국채선물의 강보합 출발을 예상했다.
임은호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일 국채선물은 그리스 우려감 확대, 세계 경기둔화 우려감 등을 반영해 강보합 출발을 예상한다"며 "또한 추가 경기 부양 기대감에 상승랠리를 보였으나 기대감 약화로 위험자산들의 추가 상승을 이끌 만한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차익실현 욕구도 금일 국채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외국인의 현물 매도에 대해서도 아직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연속 2거래일 동안 외국인의 현물채권 매도가 확인됐으나 외국인의 현물거래는 연속성이 낮다는 측면에서 아직까지는 우려감이 확대될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
또한 기술적으로 3년 국채선물이 106.00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106.00이 상당히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 장중에 이를 상회할 수 있어 보인다"며 "다만 106.00 위에 안착을 해야 좀 더 위를 바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설명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이날 국채선물 예상 레인지로 105.92~106.06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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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