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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솔비 트위터] |
솔비는 지난 2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 곡 '오뚜기'로 3년여 만에 가요 프로그램에 전격 컴백했다.
이날 솔비는 빨간 코사지로 포인트를 준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발랄함 이미지를 어필했다.
앞서 솔비는 이날 컴백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뚜기 첫방 엠카무대 10분전! 4년만의 무대서는데 무사히 잘 할수 있도록 모두 모두 기도해주세요! 항상 열심히할께요~ 기다려주셔서 감사"라는 글과 함께 무대의상을 공개했다.
솔비의 컴백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가 물이 올랐어요" "타이푼 때 생각나요 언니! 너무 멋있어요" "중독성 강한 멜로디 오뚜기 짱" "무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솔비가 발표한 신곡 '오뚜기'는 새 앨범 '솔비는 오뚜기'의 타이틀 곡으로 라틴 하우스 풍의 멜로디에 그룹 포미닛 멤버 지윤이 랩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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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기자 (zzenob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