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프랑스의 민간부문 경기 위축세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경기가 지난 4월 이후 가장 양호한 수준으로 회복된 데 이어 서비스업 경기 지표 역시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마르키트는 8월 프랑스 종합PMI지수 잠정치가 48.9로 7월의 47.9에서 소폭 오르며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세부적으로 PMI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46.2로 7월의 43.4 및 전문가 전망치 43.6을 상회하며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비스업지수 잠정치는 50.2로 7월에 기록한 50.2 및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49.9를 웃돌며 7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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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