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민섭 인턴기자] 에당 아자르(21, 벨기에)가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 이어 홈개막전에서도 맹활약하며 축구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첼시의 아자르는 23일(한국시간)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레딩과의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페널티킥 유도를 포함 3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위건과의 개막전 2도움에 이은 연이은 활약으로 더욱 돋보인다.
첼시의 디 마테오 감독은 레딩과의 경기에 앞서 "아직 첫 경기를 치른 것뿐이지만, 아자르는 첼시의 전설적인 선수 지안프랑코 졸라와 비견할만한 재능을 가졌다. 아직 어린만큼 더 성장할 여지가 남아있다는 것이 더욱 고무적이다"라며 극찬했다.
아자르는 릴 OSC에서 17세의 어린 나이로 프랑스 리그에 데뷔해 2010/11 시즌 리그와 컵 대회 더블 우승을 이끌었으며, 릴 OSC가 리그 상위권 전력을 유지하는데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했다.
프랑스 리그에서 각종 상을 휩쓸던 아자르는 이번 여름 많은 기대를 받으며 첼시로 새 둥지를 틀었고 초반 2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벨기에의 신성'에서 '프리미어리그의 신성'으로 도약할수 있는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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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민섭 인턴기자 (starbur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