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인규 기자] 블리자드의 대표 게임인 '디아블로3'가 출시 이후 최초로 신규 아이템을 추가하고 대대적인 시스템 변경에 나선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23일 액션 롤플레잉게임 '디아블로3'에 신규 업데이트인 1.04패치를 단행한다.
먼저 게임 내 최상위 등급인 전설아이템이 그 이름에 걸맞게 최고 옵션으로 대폭 상향 조정됐다. 이 가운데 게이머들이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것은 63 티어 전설 어깨 방어구의 옵션이 훌륭하다는 평가다.
특히 최종보스인 '디아블로'보다 까다롭게 여겨지던 '정예 몬스터'들의 일부 특수 기술이 더 뚜렷한 시각 효과를 지니게 됐다. 이로 인해 디아블로3 유저들이 해당 공격을 피하기 더 쉬워짐으로써, 정예 몬스터의 체감 난이도 하락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만 레벨인 60레벨 이후에는 추가 경험치를 통해 정복자 레벨을 올릴 수 있고 이는 최대 100레벨까지이며 1레벨 당 능력치와 마법아이템 발견 확률(매찬)을 증가 시킨다.
그 외 직업 별로 비인기 기술이 상향되고 이에 맞춰 인기 기술도 일부 조정이 된다.
한편 패치는 03시부터 15시까지 12시간의 점검을 통해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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