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 주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며 4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22일(뉴욕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4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보다 훨씬 많은 541만 배럴이 줄어 3억 6075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휘발유 주간 재고도 70만 배럴 감소 예상보다 많은 96만 2000배럴이 줄면서 2억 274만 배럴로 집계됐다.
정제유 재고는 전망치에 부합한 99만 2000배럴이 증가했으며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4만 5000배럴이 증가한 4524만배럴을 기록했다.
한편 원유 재고 감소소식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물을 상승 반전하며 배럴당 97달러대를 상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