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실적 개선 기대와 외국인 매수로 상승세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9시30분 현재 전날보다 300원(1.12%) 오른 2만7200원에 거래됐다. 하루만에 상승세로 되돌아온 것.
현대증권은 LCD 패널가격이 7월(+0.1%)과 8월(-0.1%)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데 이어 9월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신규 수요를 자극하는 아이패드미니, 킨들팡이어2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가 9월부터 시작돼 하반기 LCD 패널업체의 패널출가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실리콘웍스를 최선호주로 꼽았다.
한편 외국인은 모건스탠리 노무라 등 창구를 통해 6만2000여주를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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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