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16일 국채선물이 급락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추가 양적완화(QE3)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미국채 금리가 지난 이틀간 15bp나 상승했기 때문이다.
임은호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 소매판매는 4개월만에 처음으로 반등세를 기록하며 시장예상치인 0.3%를 크게 상회한 0.8%를 기록했고 산업생산마저 개선 조짐을 보여 9월 FOMC에서 QE3를 시행할 것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채 가격은 기술적으로 하락세가 진행 중이며 아직까지 반등 신호가 포착되지 않으며 명확한 지지선 또한 확인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당분간 부정적인 시각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미국채 가격 하락 여파로 우리 국채선물 역시 급락하며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이날 국채선물의 예상 레인지로 105.73~105.88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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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