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은 16일 이녹스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이 주가에 이미 반영된 가운데 6월부터 월별 최대매출 갱신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는 '3만1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반도체소재의 매출 성장이 예상을 하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정원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07.7억원, 영업이익 40.2억원으로 시장 건센서스를 하회했다"며 "2분기 부진은 4~5월 고객사의 재고조정 등으로 FPCB소재 출하량이 일시적인 부진 탓"이라고 했다.
이어 "하지만 5월 중순 이후 주문이 정상화되면서 6월에는 출하량과 매출액 모두 월별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3.1%, 37.5% 늘어난 392억원, 61.6억원"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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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