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HMC투자증권은 14일 제닉에 대해 하반기 해외 실적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중국동방CJ에 홈쇼핑 방송을 위한 납품을 완료한 상태로 8월 중 방송될 가능성이 높고 해외 유명 브랜드와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의 수출 확대가 예상된다"며 "상반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진했던 내수는 하반기 방송시간 확보를 통한 기존 마스크팩 매출 증가와 버블클렌저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제닉의 2분기 매출액은 2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22.6% 급감했다. 당기순이익은 12.6% 하락한 2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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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