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승규(30·본명 이승규)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몇년간 젊은 연예인들이 오토바이 사고로 불운을 겪자 팬들이 애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현재 MBC TV 주말드라마 '무신'에서 김홍취 역으로 열연중이던 승규는 지난 11일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한일전을 응원 후 귀가하던 중 경기도 안양에서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승규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네티즌들은 김민수 이언 등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연예인들 이름을 거론하며 우려를 나타냈다.
먼데이키즈 멤버 김민수는 2008년 4월 서울 사당동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같은 해 배우 이언도 오토바이 사고로 28세 짧은 생을 마감했다.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알린 이언은 당시 '최강칠우' 종방연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이었다.
그 후 1년 뒤, 탤런트 김태호(30)가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1톤 화물차와 추돌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2010년 탤런트 강대성 또한 서울 압구정동 성수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오바이를 타고가던 중 버스를 피하다 사고를 당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연기자에 대한 오랜 꿈을 키워왔던 그는 사망 전 이준익 감독의 신작 출연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었다.
故 김민수를 비롯 故 이언, 故 김태호 故강대성 등 젊은 연예인들이 최근 몇 년간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이어지자 네티즌들은 고인의 SNS를 통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토바이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등의 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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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