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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
[뉴스핌=장주연 기자] 한국 축구가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하면서 병역혜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일본과의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2-0으로 완승했다.
규정에 따르면 올림픽 메달을 통한 병역혜택은 단체경기의 경우 출전기록이 있는 선수만 받을 수 있다.
동메달 결정전까지 출전기록이 없는 선수로는 18명 중 김기희(23, 대구)가 유일해 이번 한일전에서 김기희의 출전여부는 관심을 끌었었다.
전후반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던 김기희는 후반 구자철(23, 아우크스부르크)의 추가골로 승리가 확정되는 듯하자 교체 투입됐다.
후반 44분께 구자철과 교체된 김기희는 추가시간 3분을 포함 4분여를 뛰면서 병역혜택의 기쁨을 함께 맛볼 수 있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의 배려가 눈에 보이네요", "비록 경기에 오래 뛰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흘렸던 땀과 눈물은 더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감동도 있고 의리도 있고 메달도 있고!!!!!!!!!!", "44분 입대 45분 일병 46분 상병 47분 병장48분 제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로써 홍명보호 엔트리 18명의 선수는 15억2,000만원의 포상금과 군면제의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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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