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강원랜드는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한 305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비카지노부문 매출의 지속적 성장과 카지노부문의 매출 회복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2분기 매출액은 3058억원, 영업이익 1020억원, 당기순이익 809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3.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오히려 9.9%, 14.7% 감소했다.
2분기 매출액 증가는 2012 국제스키연맹(FIS) 총회 등 컨벤션 유치에 따른 콘도, 호텔 객실 판매 호조와 함께 VIP 카지노부문의 매출 회복이 주요 요인이다.
다만, 올해부터 부과된 개별소비세(약 153억원)와 폐광기금(약 41억원)의 인상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전년 동기대비 감소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지난 1분기에 이어 비카지노부문의 지속적 성장은 그동안 노력해 온 매출구조 다양화의 결과로 생각한다"며 "하반기에도 마케팅 강화와 전사적 경영 혁신운동을 통해 비카지노부문의 지속적 매출 성장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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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