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경남서부지역 도시가스공급 업체인 지에스이는 이달중 시운전을 마치고 다음달중 무림파워텍에 천연가스를 공급한다고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4월 무림파워텍과 도시가스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중에 공급을 목표로 진행해왔다"며 "설비공정의 조기완공으로 8월 시운전, 9월 정상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올해 전년대비 25%의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내년부터 30%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예상했다.
한편, 지에스이 관계자는 “ 2010년 사업권을 확보한 거창, 함양군의 경우 오는 11월 공급이 이루어지게 돼 회사에서는 전담인력 TFT를 구성 예비수요가의 확보를 위해 영업에 집중해 오고 있다"며 "최근에는 지자체에서 조기공급요구 와 사용신청이 쇄도해 업무가 마비될 정도여서 당초 계획보다 영업목표도 상향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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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